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8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89개 세 글자:1,441개 네 글자:1,675개 다섯 글자:1,258개 여섯 글자 이상:1,296개 모든 글자:6,060개

  • : (1)논밭에 심어 가꾸는 곡식이나 채소.
  • : (1)‘피’를 액체로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1)‘조수’의 방언 (2)‘메밀’의 방언
  • : (1)재미로 가지고 노는 물건. (2)놀림의 대상이 되는 것.
  • : (1)‘박우물’의 방언 (2)‘우물’의 방언
  • : (1)잘 섞이지 못하고 위로 떠서 따로 도는 물. (2)담가 우리거나 죽 따위가 삭았을 때 위에 생기는 국물. (3)상류에서 흐르는 물. ⇒규범 표기는 ‘윗물’이다. (4)상근(上根). 윗길. (5)‘윗물’의 방언 (6)어떤 직급 체계에서의 상위직. ⇒규범 표기는 ‘윗물’이다.
  • : (1)깨끗해서 마실 수 있는 물
  • : (1)햇빛이 대기 속의 수증기에 비치어 해의 둘레에 둥글게 나타나는 빛깔이 있는 테두리. (2)장마 뒤에 잠시 솟다가 말라 버리는 샘물. (3)‘노을’의 방언 (4)‘바닷물고기’의 방언
  • : (1)논에 대는 물. 또는 논에 괴어 있는 물.
  • : (1)먹어서 몸에 약이 된다는 샘물. (2)약 성분이 들어 있는 물. (3)탕약을 달인 물. (4)활자 가운데서 문자, 숫자 이외의 각종 기호, 구두점, 괄호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5)약의 재료가 되는 물질.
  • : (1)‘거물거리다’의 어근. (2)큰 물건. (3)세력이나 학문 따위가 뛰어나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큰 인물. (4)‘거머리’의 방언 (5)‘고물’의 방언
  • : (1)증정하는 물건.
  • : (1)‘밀물’의 방언
  • : (1)‘둥우리막대’의 방언 (2)‘중물’의 방언 (3)‘두벌’의 방언
  • : (1)‘메밀’의 방언
  • : (1)팥을 삶아 짜서 체에 거른 물. 팥죽을 쑤거나 팥물밥을 짓는 데에 쓴다.
  • : (1)‘유물’의 북한어.
  • : (1)‘담불’의 방언
  • : (1)‘방앗공이’의 방언
  • : (1)물을 논에 대거나 그릇 따위에 담을 때에 딴 데로 나가는 물. (2)넘쳐흐르는 물. (3)맛도 모르고 마구 들이켜는 물. (4)고문하거나 벌을 주기 위하여 강제로 먹이는 물.
  • : (1)‘오물거리다’의 어근. (2)‘오물거리다’의 어근. (3)지저분하고 더러운 물건. 쓰레기나 배설물 따위를 이른다.
  • : (1)‘눈물’의 방언
  • : (1)여러 가지 물건. 또는 온갖 물건.
  • : (1)아무 쓸모 없는 물건. (2)훔친 물건. (3)노름에 건 재물.
  • : (1)‘너물’의 방언
  • : (1)‘껍데기’의 방언
  • : (1)법사(法師)로부터 물려받은 논밭이나 금전 따위의 재물.
  • : (1)논에 모를 내는 데 필요한 물. (2)못에 고여 있는 물.
  • : (1)성질이 음흉한 사람. (2)모양이 흉하게 생긴 사람이나 동물.
  • : (1)매달 물장수에게 값을 치르고 사는 물. (2)‘달무리’의 방언
  • : (1)과일, 푸성귀, 해산물 따위에서 맏물과 끝물의 중간에 나는 것. (2)한사리와 조금의 중간 물때.
  • : (1)질권(質權)의 대상이 되는 물건. 또는 채무의 담보로 맡긴 물건.
  • : (1)국가 기관이나 공공 단체에 속한 물건. 도로, 항구 따위와 같이 공적으로 사용되는 공공물과 관공서, 국공립 학교 따위와 같이 공공 단체가 직접 사용하는 공용물(公用物) 따위가 있다. (2)신령이나 부처 앞에 바치는 물건. (3)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 얻은 물건. (4)공간 재료. (5)중앙 관서와 궁중의 수요를 충당하기 위하여 여러 군현에 부과하여 상납하게 한 특산물. 전통 세제(稅制)인 조(租)ㆍ용(庸)ㆍ조(調) 가운데 조(調)에 해당하는 것으로, 중간 관리의 부정으로 문란해지자 16세기에 이이, 유성룡 등이 쌀로 받게 하는 수미법을 주장하였으나 실시되지 않았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이르러 경기 지역부터 대동법이 처음 실시되었고, 숙종34년(1708)에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 : (1)먹을 수 있거나 먹을 만한 음식 또는 식품. (2)생물계의 두 갈래 가운데 하나. 대체로 이동력이 없고 체제가 비교적 간단하여 신경과 감각이 없고 셀룰로스를 포함한 세포벽과 세포막이 있다. 세균식물이나 균류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엽록소를 가지고 있어 광합성으로 영양을 보충하고 꽃과 홀씨주머니 따위의 생식 기관이 있다. 종자식물, 양치식물, 선태식물, 균류, 조류(藻類), 세균식물 따위로 분류한다. (3)1962년 미국의 무용가이자 안무가 트리샤브라운이 발표한 현대 무용 작품. 즉흥 무용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 : (1)간장을 담그려고 소금을 탄 찬물. (2)간장을 탄 물. (3)‘간장’의 방언 (4)간장을 뽑느라고 된장에 탄 물. (5)긴 물건. (6)불필요한 물건. 또는 남는 물건. (7)쓸모 있는 물건. (8)절도, 강도, 사기, 횡령 따위의 재산 범죄에 의하여 불법으로 가진 타인 소유의 재물. (9)‘장국’의 방언 (10)‘지랑물’의 방언
  • : (1)사람이 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고사리, 도라지, 두릅, 냉이 따위가 있다. (2)사람이 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삶거나 볶거나 또는 날것으로 양념하여 무친 음식. (3)‘나무람’의 방언
  • : (1)사람이 활동하는 무대가 크고 넓은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비가 많이 와서 강이나 개천에 갑자기 크게 불은 물. (3)‘시내’의 방언
  • : (1)아무것도 타지 아니한 물. (2)하는 짓이 야무지지 못하고 싱거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민물’의 방언
  • : (1)‘우물’의 방언
  • : (1)‘예물’의 북한어.
  • : (1)감정이 있는 물건. (2)정이 깃들어 있는 물건. (3)정지하여 움직이지 아니하는 무정물(無情物). (4)과일, 꽃, 화병 따위의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물체들을 놓고 그린 그림. 인상파 이후 서양화의 한 분야로 정착되었다.
  • : (1)‘야물거리다’의 어근.
  • : (1)똥이 섞인 물. (2)심하게 토할 때, 먹었던 음식물 따위가 다 나온 뒤 나중에 나오는 누르스름한 물.
  • : (1)‘쌔물거리다’의 어근. (2)입술을 약간 쌜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한 번 웃는 모양.
  • : (1)조수의 간만으로 해면이 하강하는 현상. 또는 그 바닷물. 만조에서 간조까지를 이르며 하루에 두 차례씩 밀려 나간다. ⇒규범 표기는 ‘썰물’이다.
  • : (1)물을 긷기 위하여 땅을 파서 지하수를 괴게 한 곳. 또는 그런 시설. (2)‘우물거리다’의 어근. (3)‘우물거리다’의 어근. (4)‘볼우물’의 방언 (5)가장 좋은 물건. (6)얼굴이 잘생긴 여자. (7)‘우편물’의 북한어. (8)어리석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사람의 국부나 항문을 씻는 일. 또는 그 일에 쓰는 물.
  • : (1)상류에서 흐르는 물. (2)어떤 직급 체계에서의 상위직.
  • : (1)‘우물’의 방언
  • : (1)형체가 있는 온갖 물건.
  • : (1)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 물건. 석인(石人), 석수(石獸), 석주, 석등, 상석 따위가 있다.
  • : (1)‘짠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로도 적는다.
  • : (1)검은빛을 띤 짙은 남색. (2)검은빛을 띤 짙은 남빛.
  • : (1)낮 동안의 썰물
  • : (1)묵을 쑤기 위하여 메밀 따위를 갈아서 가라앉힌 앙금의 웃물. (2)녹두를 갈아서 밭은 물을 끓여 조미료와 소금으로 간을 맞춘 음식. 찰떡과 같이 먹기도 하고 그대로 먹기도 한다. 허약한 사람이나 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 위장병 환자들에게 특히 좋다.
  • : (1)≪대학≫에서, 이상적인 정치를 하기 위한 첫 단계를 이르는 말. ‘격물(格物)’, ‘치지’, ‘성의’, ‘정심’,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의 순서로 발전한다. (2)주자학에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끝까지 따지고 파고들어 궁극에 도달함을 이르는 말. (3)양명학에서, 사물에 의지가 있다고 보아 그에 의하여 마음을 바로잡음을 이르는 말.
  • : (1)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물건. (2)순수하지 않고 불필요하거나 해가 되는 물질이나 물체.
  • : (1)‘메밀’의 방언
  • : (1)짐승의 가죽. 또는 그것으로 만든 물건.
  • : (1)국, 찌개 따위의 음식에서 건더기를 제외한 물. (2)어떤 일의 대가로 다소나마 생기는 이득이나 부수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쪽에서 얻는 짙푸른 물감.
  • : (1)‘보조개’의 방언
  • : (1)여자가 쓰는 화장품, 바느질 기구, 패물 따위의 물건. (2)관찰사나 수령이 임금에게 바치던 그 고장의 특산물. (3)조선 시대에, 명나라에 보내던 우리나라의 산물.
  • : (1)조수의 간만으로 해면이 하강하는 현상. 또는 그 바닷물. 만조에서 간조까지를 이르며 하루에 두 차례씩 밀려 나간다. ⇒규범 표기는 ‘썰물’이다.
  • : (1)풀에서 나오는 퍼런 물.
  • : (1)‘대얏물’의 방언
  • : (1)채소, 과일, 어물 따위가 한창 수확되거나 쏟아져 나올 때. (2)비가 많이 와서 강이나 개천에 갑자기 크게 불은 물. (3)미세기에서 육지 쪽으로 바닷물이 한 번 들어왔다가 나가는 동안. 또는 그동안의 바닷물. 음력 9, 10일과 24, 25일에 해당한다. (4)‘한층’의 북한어. (5)‘홍수’의 방언
  • : (1)‘뇌물’의 북한어.
  • : (1)‘영물’의 북한어.
  • : (1)강이나 내에서 흘러드는 바닷물.
  • : (1)물건을 얻어서 가짐. 또는 그 물건.
  • : (1)꿀을 탄 물. (2)꿀처럼 단 물. (3)노력의 결실이나 생활의 윤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개울물’의 방언
  • : (1)음식을 익힐 때 처음부터 부어 둔 물. (2)그 자체에서 우러난 물. (3)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물건. (4)어떤 시기의 밀물을 타고 들어온 배가 그 밀물을 타고 다시 바다에 나가거나 움직이게 될 때, 그 밀물을 다음에 들어오는 밀물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5)‘진솔’의 북한어. (6)제사에 쓰는 음식물. (7)제사 지낼 때 바치는 물건이나 짐승 따위. (8)희생된 물건이나 사람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비가 와서 고이거나 모인 물.
  • : (1)배의 앞부분. (2)기이한 물건. (3)정상적이 아닌 다른 물질. (4)성질이 음험하여 측량하기 어려운 사람의 별명. (5)죽어 없어진 사람. (6)‘인물’의 방언
  • : (1)금속의 녹이 우러난 불그레한 물. (2)녹의 빛깔.
  • : (1)대어 놓고 사는 물이 아니라 이따금 한 지게씩 사는 물.
  • : (1)‘쭈물거리다’의 어근.
  • : (1)예전에, 중국에서 들어온 물건을 이르던 말.
  • : (1)눈알 바깥 면의 위에 있는 눈물샘에서 나오는 분비물. 늘 조금씩 나와서 눈을 축이거나 이물질을 씻어 내는데, 자극이나 감동을 받으면 더 많이 나온다. (2)눈이 녹아서 된 물. (3)물이 끓을 때 김이 엉겨서 솥과 솥뚜껑 사이에서 아래로 흘러내리는 물방울
  • : (1)어떤 직위에 있는 사람을 매수하여 사사로운 일에 이용하기 위하여 넌지시 건네는 부정한 돈이나 물건.
  • : (1)일정한 곳에서 소용돌이치는 물의 흐름. (2)‘마그마’의 북한어. (3)‘밀물’의 방언
  • : (1)‘바닷물’의 방언
  • : (1)성질이 흉악한 사람이나 동물.
  • : (1)‘눈물’의 방언
  • : (1)‘썰물’의 방언
  • : (1)‘호물거리다’의 어근. (2)훌륭한 물건. (3)좋아하는 물건. (4)‘허물’의 방언 (5)‘혼물’의 방언
  • : (1)차가운 물. (2)반찬거리가 되는 것. 또는 반찬의 종류. (3)‘짠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로도 적는다.
  • : (1)곡식을 씻어 내 부옇게 된 물. (2)‘진딧물’의 방언
  • : (1)명주실로 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곧추 떨어지는 물. 또는 그것을 맞는 일.
  • : (1)때가 섞여 있는 더러운 물. 또는 때로 범벅이 된 땀이나 물기. (2)겉으로 드러나는 자태나 맵시. (3)‘때물’의 방언
  • : (1)남은 물건.
  • : (1)나가는 물. (2)‘찬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로도 적는다.
  • : (1)아주 몹쓸 사람. (2)죽은 승려의 유물(遺物). (3)망령되이 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는 사람.
  • : (1)기름에 결은 물건. (2)쓸모가 없어 버려 둔 물건. (3)물질적인 것을 실재하는 것 또는 중심적인 것이라고 보며, 마음은 물질의 작용에 지나지 아니한다고 생각하는 입장. (4)선대의 인류가 후대에 남긴 물건. (5)고인(故人)이 생전에 사용하다 남긴 물건. (6)예전에 통용되던 제도나 이념 따위가 이미 그 효력을 잃어 쓸모가 없어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선사하는 물건. (2)못 쓰게 된 물건. (3)아무 쓸모 없이 되어 버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콧물’의 방언
  • : (1)만조(滿潮) 때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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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물로 시작하는 단어 (3,168개) : 물찰찰이, 물조리개, 물 전량계, 물커덩물커덩, 물둠비, 물리 치료사, 물레금, 물매암이, 물 지닐성, 물리적 방벽, 물은 근원이 없어지면 끊어지고 나무는 뿌리가 없어지면 죽는다, 물몬밥, 물수배기, 물샐, 물리적 오염, 물편, 물제리, 물꼬챙이골, 물싸움, 물매지다, 물 바닥, 물곰팡이, 물망초, 물쩡히, 물쫑제기, 물머리, 물질 체적, 물뱅개, 물고기모자, 물가 등귀 ...
물로 시작하는 단어는 3,16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38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